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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January 1, 2018

2018년 1월 1일 아침에 어제 일을 기록한다.

우선 연 48$서비스로 업그레이드를 했다. 써보고 할까 했었는데 지불해서 부담(?)을 가지고 써 본 후에 지속적으로 쓸 것인지 고민을 하기로 했다. 워드프레스를 쓰기로 결정했던 이유가 오늘이 워프에 가입한 지 5년이 되는 날이었고(이 사실도 몰랐었다.) 워드프레스에 쓴 글은 구글링이나 다른 서치엔진으로 검색이 안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고 보니 구글링해서 글 찾을 때 워프에 올라온 글은 못 본 것 같다. 그렇다면 워프에 올라온 글은 어디서 찾아야하나?

좌우지간. 어제는 오전에 토요일에 스터디한 내용을 복습했다. 기운이 빠졌던게 본다고 보는데도 기억이 안 남았다는 사실이다. 아점을 먹고 나니 공부할 의욕이 떨어져서 ‘철학이 살아있는 수업기술’을 마저 읽었다. 공부가 안 되면 교육관련 서적 탐독으로 스트레를 풀자는 전략을 세워서 실행에 옮겼다. ‘철학이 살아있는 수업기술’을 읽고 씽킹맵 예들과 에빙하우스의 망각 곡선을 스캔해서 저장했다. 새학년이 되면 해보고 싶은 프로젝트 학습에 대한 글도 나오고 현재 근무하고 있는 학교에서 협동학습을 어떻게 전개해야할 지 이런저런 궁리를 해 보았다. 다음에 수업할 때 자료로 쓰려고 한다. 책들을 읽으면 나는 그동안 무엇을 하고 살았나하는 자궤감이 든다. 다들 이렇게 열심히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를 깊이있게 공부해서 전문분야를 형성하는 동안 난 뭘했는지 책망하게 된다. 그리고 새학년이나 앞으로 내가 겪을 일들이 걱정이 된다.

책을 읽고 다시 토요일 스터디에서 했던 공부들 복습하다가 2018 주요업무계획을 매일 읽자는 결심을 하고 읽다가 잤다.

자고 일어나니 2시가 채 안 된 시각이었다. 드디어 2018년이다. 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하루 차이인데 마음으로 다가오는 느낌은 전혀 달랐다. 이젠 정신을 바짝 차려도 시간이 부족할 타임이었다. 어제 밤에 자기 전에 개학하기 일주일 전에 해야할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쳤고, 개학해서도 할 일들을 떠올렸다. 주어진 일들을 하면서 시험준비까지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지금의 속도로 내가 얼마까지 할 수 있을까 두려움이 엄습했다. 걱정하고 있을 때 한 자라도 더 봐야하는거지. 하기로 마음 먹었으니 최선을 다하겠다. 중간중간 예기치 못한 일들이 생기고 잠과 끊임없이 싸워야한다. 사는게 어디 쉬웠던 적이 있었을까?

2018 주요업무계획은 한 번 읽고 잤다. 어찌된 일인지 ‘영’자와 ‘글’자가 모두 ◻︎ 로 표기가 되었다. 다른 멤버가 프린트해온 거에서는 인지를 못했었다. 내 컴퓨터에서만 그런 거였는지. 좌우지간 봐도봐도 새로운 2018주요업무계획을 한 번은 훑었다. 몇 번을 읽어야 내용들이 기억이 날런지.. 읽으면 내년에 교육과정을 편성할 때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거시적으로 교육과정을 바라볼 수 있으니 방향을 잃지는 않을 것 같다.

오늘 공부한 내용은 오후에 적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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