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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둥절

July 25, 2017

며칠 전부터 노트북 컴퓨터를 구입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아이패드를 계속 쓰자고 생각했다. 블루투스 키보드가 두 개 있는데 모두 작동이 되지 않았다. 학교 교실에서 사용하던 유선 키보드를 가지고 왔는데 작동이 안 된다. 연결 잭까지 샀는데 뭐람? 어제 일렉트로 마트에 가서 내 아이패드 에어1세대 휴대용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려고 했더니 제품이 없었다. 신형 아이패드 용만 판매가 되고 있었다. 집에 와서 지마켓을 검색해보니 나오는 키보드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 검색하다 일반 노트북을 사지 말고 맥북에어를 구입할까 고민이 머리를 가득채웠다. 순천 여행갈 때 폼나게 들고 가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512기가로 업그레이드하면 173만원이었다. 나에게 이만큼의 가치가 있는지 생각을 며칠 해보기로 했다. 

아침에 아이패드로 검색하려고 자판을 누르는데 화면에 키보드가 뜨지 않았다. 보통 블루투스 키보드가 연결될 때 보이는 모습이라 혹시나 하고 상대적으로 멀쩡한 키보드를 작동시키니 너무나 작동이 잘 된다. 횡재한 느낌이다.  부착식이 아니라서 휴대가 불편하다. 그래도 이정도면 가지고 다닐만해서 마음의 확신이 들기 전까지는 이대로 쓰기로 했다. 갑자기 맥북 에어가 눈 앞에 아른거릴건 뭐람?

충동구매를 안 하게 되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앞으로 계속 글을 쓰려고 한다 . 이 워드프레스를 사용할까 생각 중이다. 내가 나의 전문성을 쌓고 있으면 이 전문성을 사용할 시기가 올거라 생각한다. 어떤 방식이던지 꾸준히 기록으로 남겨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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