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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8.수요일

August 28, 2013

매일매일 수업 시간에 했던 것들을 기록하고자 결심은 오랫동안 했지만 잘 안 된다.

일단 오늘은 적어보련다.

 

<수학>

단원 : 1. 분수와 소수(4)

학습 목표 : 분수와 소수의 크기를 비교할 수 있다.(수 P10-11, 수익 P12-13)

학습 내용 : <활동 1> 미나는 철사를 3/5m 가지고 있고, 경수는 0.5m 를 가지고 있습니다. 두 사람 중 누가 더 긴 철사를 가지고 있는지 분수와 소수의 크기를 비교하여 알아봅시다.

방법 1) 수 막대를 이용하여 크기를 비교하기.

  교과서 10쪽에 있는 수막대를 그려서 분수 3/5와 소수 0.5의 크기를 비교한다. 소수가 나오는 문제는 주로 10을 기준으로 나누는 경우가 많으므로 공책에 10cm의 선을 그리고 거기에서 10등분을 하거나 5등분을 하라고 안내했다.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쓰는 경험이 부족해서인지 이런 것도 다 알려줘야한다.

분모가 10인 진분수거나 소수 첫째짜리까지 나타낸 자연수가 없는 소수는 수막대로 그려서 나타내도 된다.

방법2)  소수로 고쳐서 나타내기.

 (1) 3/5=0.6

 (2) 0.5

(3) 0.5 <0.6

답: 3/5이 0.5보다 크다.

 

방법3) 분수로 고쳐서 나타내기

(1) 3/5 

(2) 5.6=5/10

(3) 3/5=6/10

(4) 6/10 > 5/10

답 : 3/5가 0.5보다 크다.

 

<활동 2> 2.62와 2 3/5의 크기를 비교하기

이렇게 자연수가 나오는 경우에는 그림으로 그리기 번거롭다. 여기서는 크기를 비교할 때는 분수로 고쳐서 비교하거나 소수로 고쳐서 비교하는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한다.

방법 1) 분수로 고쳐서 비교하기

(1) 2.62 = 2 62/100

(2) 2 3/5 = 2 60/100

(3) 2 62/100> 2 60/100

답 : 2.62 > 2 3/5

 

방법2) 소수로 고쳐서 비교하기

(1) 2.62

(2) 2 3/5= 2.6

(3) 2.62 > 2.6

답: 2.62가 2 3/5보다 크다.

 

<연습 문제 > 43/5와 0.7의 크기를 비교하시오.

 

 공부한 내용을 참고해서 연습 문제를 해결하라고 시간을 줬더니 자기들 마음대로 적어놨다. 새로운 방법을 찾느라 자기들 마음대로 적은게 아니라 적기 필기하려고 머리를 굴리다가 적는 글자수는 적지만 도통 뜻을 알 수 없는 형태로 문제를 풀어 놨다. 앞에 분명히 설명하면서 공책 정리한 내용이 있는데 그걸 전혀 들여다보지 않는 아이들이 답답했다. 연습 문제를 푼 사람들은 공책은 제출하라고 해ㅆ다. 제대로 안 쓴 아이들을을 어떻게 지도할까는 생각도 안 해보고 일단 공책부터 내라고 그랬다. 음. 내고 나서 보니 아이들마다 각자 내면화 단계에 소요되는 시간이 다를텐데 내가 너무 밀어붙였나 싶어서 연습 문제를 2개 내주고 학습일기에 써오라 그랬다.

 

공부도 결과에 따라 석차가 나뉜다. 같은 선생님께 같은 시간 같은 자리에서 수업을 듣는데 그 시험의 결과는 천차만별이다. 

 

<국어> 

단원 : 1. 상상의 표현 (듣말쓰-4)

학습목표 : 이야기를 꾸며 쓸 때에 사건 사이의 관계를 드러내는 방법을 알 수 있다. (읽기 P 18-19)

학습 내용 : 1. ‘만파식적의 유래’ 듣기자료를 듣고 읽기 P18의 내용파악 질문 세 개를 해결한다. 만파식적의 뜻은 ‘많은 물결도 쉬게하는 피리’를 뜻한다. 여기서 많은 물결이란 ‘전쟁, 질병, 홍수나 가뭄을 뜻한다. (눈높이 대백과)’ 이다.

(1) 언제 어디에서 있었던 일입니까?

  옛날 신라에서 있었던 일이다. (신라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해도 맞게 했음. ‘신라’ 단어 자체에 시간과 공간의 의미가 있다고 판단됨.)

(2) 문무왕이 동해 한가운데 바위섬 안에 못을 만들고 그곳에 묻어 달라고 유언을 한 까닭은 무엇입니까?

 – 문무왕이 죽어서도 신라를 지키려고 하였기 때문이다.

(3) 신라에 적이 쳐들어왔을 때 만파식적을 불자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 적군들이 스스로 물러났다.

 

<활동1> ‘만파식적의 유래’의 주요 사건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써 보기

  (1) 문무왕의 유언에 따라 동해 한가운데 바위섬 안에 수중왕릉을 만들었다.

  (2) 신문왕은 섬 하나가 감은사를 향하여 떠 오고 있다는 해관의 말을 듣고 동해안으로 길을 떠났다.

  (3)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간 신문왕은 용을 만나 바위섬에 있는 대나무로 대금을 만들어 불면 화평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4) 대금(만파식적)을 불었더니 적군들이 스스로 물러났다.

<활동 2> 원인과 결과에 따라 사건 사이의 관계를 정리하기

  (1) 원인 : 문무왕이 죽어서도 나라를 지키기를 원함. -> 결과 : 신문왕이 문무왕의 수중 왕릉을 만들었음.

  (2) 원인 : 동해의 해관이 찾아와 섬 하나가 감은사를 향하여 떠 오고 있다고 함. ->결과 : 신문왕이 동해안으로 감.

 (3) 원인 : 용이 나타나 바위섬에 있는 대나무를 잘라 대금을 만들라고 함. -> 결과 : 대나무로 대금을 만들었음.

(4) 원인 : 적이 쳐들어와 대금(만파식적)을 불었음. ->결과 : 적군들이 스스로 물러남.

 

<정리> 사건 사이의 관계를 드러내기 위하여 시간의 흐름이나 원인과 결과를 생각하여 이야기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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