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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ew 25:14-29 말씀을 드디어 오늘 조금 깨달았다.

February 3, 2013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a man traveling to a far country, who called his own servants and delivered his goods to them.

And to one he gave five talents, to another two, and to another one, to each according to his own ability; and immediately he went on a journey.

then he who had received the five talents went and traded with them, and made another five talents.

And likewise he who had received two gained two more also.

But he who had received one went and dug in the ground, and hid hims lord’s money.

After an long time the lord of theses servants came and settled accounts with them.

“So he who had received five talents came and brought five other talents, saying, ‘Lord, you delivered to me five talents; look, I have gained five more talents besides them.’

His lord said to him, ‘Well done, good and faithful servant; you were faithful over a few things, I will make you ruler over many things. Enter into the joy of your lord.’

He also who had received two talents came and said, ‘Lord, you delivered to me two talents; look, I have gained two more talents besides them.’

His lord said to him, ‘ Well done, good and faithful servant; you have been faithful over a few things, i will make you ruler over many things. Enter into the joy of your lord.’

“Then he who had received the one talent came and said, ‘Lord, I knew you to be a hard man, reaping where you have not sown, and gathering where you have not scattered seed.

And I was afraid, and went and hid your talent in the ground. Look, there you have what is yours.’

“But his lord answered and said to him ‘You wicked and lazy servant, you knew that I reap where I have not sown, and gather where I have not scattered seed.

So you ought to have deposited my money with the bankers, and at my coming I would have received back my own with interest.

So take the talent from him, and give it to him who has ten talents.

‘For to everyone who has, more will be given, and he will have abundance; but from him who does not, even what he has will be taken away.

And cast the unprofitable servant into the outer darkness. There will be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

Matthew 25:14-29(NKJV)

‘유레카!’는 이럴 때 외치는 거겠지?
난 마태복음의 저 부분이 도통 이해가 되지 않았었다. 저 말씀을 듣는 순간 나는 장사에 재주가 없는데 어떻게 나가서 무역을 해야하나 걱정부터 됐었고 나가서 실패를 하느니 1달란트를 받았던 사람처럼 그냥 잘 보관을 하는게 그나마 나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1달란트를 땅에 묻는 하인에게 ‘악한자’라고 표현이 된다. 결국 나는 약한자일수 밖에 없을까하는 좌절감에 빠졌었다. 용기가 없는 나는 당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예전에 성경공부를 했었을 때 그 성경공부를 이끌던 리더는 하나님께서 공평하지 않으시다고 말했었다. 자기는 5달란트를 받고 싶은데 2달란트밖에 안주시는 건 형평에 어긋난다고 이야기를 했었다. 나는 그 리더의 말이 뭔가 틀린것 같았는데 어느 부분이 왜 틀렸는지 반박할 수가 없어서 가만히 있었던 기억이 난다.

목사님께서 설교하시기 전 성경말씀을 봉독하시는데 그 말씀을 듣는 가운데 뭔가 반짝임을 느꼈다. 목사님께서 성경구절을 읽어 나가시는데 뜻이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여기서 말하는 달란트는 돈의 개념이 아니다.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도 달란트에 속한다. 내게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이루기를 바라시는 소명을 다하지 못하는 것이 주인에게 받은 1달란트를 땅 속에 묻는 것과 같은 행동이다. 불평을 하더라도 내가 주어진 역할을 다 한 후에 하나님께 더 요구를 할 때 하나님께서 준비해두셨던 그 다음을 주신다. 나는 현재 내가 할 일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하나님께 이 것이 싫으니 다른 것을 주십사 말씀드리는 것이야말로 악한 행동이다. 아! 정말 감사했다. 요즘 나의 모습을 보시면서 하나님께서는 마음에 안드셨을거다. 하긴 나같이 미미한 존재가 하나님의 마음에 들 리는 없을거다. 그저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날 예쁘게 봐주시는거지. 예쁘게 봐주셔서 황송해야할 이 마당에 난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을 저지르고 다닌다. 그래서 한 편으로 하나님을 뵐 면목이 없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정말 인간인 나의 생각 범위를 뛰어넘으신다. 나의 이런 무식함과 방자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깊은 뜻이 담긴 성경말씀을 이해하는 지혜를 허락하셨다.

목사님의 설교가 계속되는 내내 깨닫게 해주시는 본문 말씀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참 감사했었다. 내게 주신 소망. 어쩜 내가 방학 중에 공책정리나 공부 방법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내가 스스로 학습자가 되어서 배움의 기쁨을 느끼게 하신 이유가 이 말씀을 이해하게 하시기 위해서였을지도 모른다. 내가 배우고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에 대해서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아이들을 올려보내기 전에 하나라도 더 좋은 걸 가르쳐주려는 마음이 생긴건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신 달란트를 그냥 묻어두지 않고 쓰게 하시려는 계획이다. 참 감사했다. 방학 내내 책을 읽고 공부를 하면서 아이들에 대한 마음이 더 커졌었다. 내가 보다 좋은 교사가 되려나 보다 했었다. 2013년 1월 27일 주일..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하나님 말씀의 중요한 부분을 알려주셨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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